세계에서 가장 비싼 차 순위 탑10
10위 람보르기니 시안 (44억)
시안은 이탈리아의 볼로냐 지방 사투리로
'번개'라는 의미가 있다고 한다.
FKP는 사망한 폭스바겐 그룹의
전 이사회 의장의 이니셜이며,
37은 그의 출생년도에서 따온 것이다.
모델명 - Lamborghini Sián FKP 37
엔진 - 미드십 6.5L V12
미션 - 싱글클러치 7단 ISR
구동방식 - AWD(4륜구동)
배기량 - 6498cc
최고출력 - 819ps, 8500rpm
최고속도 - 350km/h(전자제한)
제로백(0에서100km/h까지) - 2.8초 미만
승차인원 - 2명
전장 - 4980mm
전폭 - 2101mm
전고 - 1133mm
9위 부가티 시론 슈퍼스포츠 ( 70억)
모델명 - 시론 슈퍼스포츠
최근 시속 490km/h를 찍었다고한다.
8.0리터의 W16엔지으로
1600마력의 파워로 끌어올렸다.
양산 버전은 최고속도를 위해
'스피드 키'를 작동시켜야 하며
그래야 420km/h로 제한 장치를 해제할 수 있다.
제로백 2.3초이며
7100RPM이다.
7단 듀얼 클러치 오토 미션으로
AWD 4륜구동이다.
풀악셀로 주행시 타이어가 금세 닳아버려
그전에 연료가 소모되도록 세팅되어있다고한다.
8위 부가티 디보 (73억)
모델명 Bugatti Divo
엔진 - 미드쉽 W16 쿼드 터보
미션 - 7단 DSG
구동방식 - 풀타임 4륜구동
배기량 - 7993cc
최고출력 - 1500마력
최고토크 - 163.2kg/m
최고속도 - 380km/h(속도제한)
제로백 - 2.4초
전장 - 4641mm
전폭 - 2018mm
전고 - 1212mm
기존의 베이론과 시론의 단점인 무게를
보완하여 트랙 주행을 위해 만들어진
경량화 하이퍼카이다.
최고속도는 시론과 비교해 느리지만,
곡선이 많은 트랙에서는 우수한 성능을 보이기 때문에
최고속도는 큰 의미가 없다.
7위 부가티 센토 디에시 ( 111억)
엔진 - 8.0L 쿼드 터보차저 W16
구동방식 - 4륜구동
제로백 - 2.4초
제로이백 - 6.1초
제로삼백- 13.1초
최고속도 - 380km/h
전장 4544mm
전폭 2038mm
전고 1212mm
부가티 시론을 기반으로 제작되었다.
총 10대가 제작되었고
22년12월19일에 마지막 차량이 인도되었다.
6위 롤스로이스 스웹테일 (160억)
단 한대만이 제작되었다.
롤스로이드의 핸드메이드 기술로
매우 정교하게 만들었다.
항공기 전문가의 요청으로 1대일 제작되었다.
판테온 그릴은 알루미늄 덩어리를 통으로 깎아 제작,
롤스로이스 중 가장 큰 그릴이라고 한다.
표면도 장인이 직접 손으로 수백번 연마해서
매끄럽게 마감처리 되었다.
목재는 최고급목재인 마카사 흑단과
팔다오를 사용했고, 모카신 가죽과
다크 스파이스 가죽을 사용해 마무리했다.
5위 파가니 존다 (217억)
현재는 단종되었지만 주문이 있다면
1대1로 만들어서 팔고있다.
메르세데스-AMG엔진을 쓰고,
에어백이 없어서 안전성문제로
정식수출은 되지 못했다.
파가니에서 만든 첫번째 하이퍼카이다.
4위 부가티 라 부아튀르 누아르 ( 250억)
모델명 - Bugatti La Voiture Noire
엔진 - 미드쉽 W16 쿼드 터보
미션 - 7단 DSG
구동방식 - 풀타임 4륜구동
배기량 - 7993cc
최고출력 - 1500마력
이 차 역시 1대일 제작 모델이다.
모델명은 프랑스어로 검은 마차를 뜻한다.
차가 단 한대뿐인 것도 그렇고,
그 행적이 미묘해 베일에 싸여있다.
마지막으로 보인 모습이
22년 9월 2일 하이퍼카 전시회 때 였다.
3위 롤스로이스 보트 테일 ( 375억)
롤스로이스에서 단 3대만 생산될 예정이다.
롤스로이스 고객중 VIP 최상위 3명과
엔지니어 디자이너들이 모여 직접 디자인을 논해
만들어지는 차량이다.
디자인 기반이 초호화 요트로서
보트테일에 들어갈 부품만 1800개 이상
새로 만들어졌고, 오디오, 수납공간등도
보트테일에 최적화되게 만들어졌다.
후면부 트렁크에는 보관용 공간이 있는데,
포크, 접시, 샴페인, 샴페인 잔, 수건등이 들어가있다.
파라솔을 피고 접는 기능도 추가되어있다.
2위 1963 페라리 250 GTO (863억)
1962년부터 1964년까지 생산된 차이다.
GT경주를 위해 생산되었다.
레이싱을 위해 만들어진
페라리의 최초 슈퍼카이다.
당시 3.0L V12엔진을 탑재해
300마력, 최대토크 29.9kg.m의 성능을 발휘해
최고속도 254km/h를 내었다.
1962년부터 3년간 자동차 경주에서
독보적인 활을 펼쳤다.
그 값어치는 해가 갈수록 오르고있다.
1위 메르세데스 벤츠 1955 300 SLR 올렌하우트 쿠페 (1811억)
메르세데스 벤츠가 독일 벤츠 박물관에
보관하고 있던 이 차를 경매로 1800억원에 판매했다.
최고 속력 시속 290km에 달하는 경주용 차로,
1955년 당시에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자동차였다.
이름은 개발자의 이름 루돌프 울렌하우트의
이름에서 따온 것이다.
세계에서 단 두대 뿐이었지만
이번에 한 대를 경매로 팔았고,
한대는 계속 박물관에 보관할 예정이라고 한다.
'Rank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맥도날드 메뉴 추천 순위 top5 (칼로리, 영양 성분, 가격) (0) | 2023.02.14 |
---|---|
자담치킨 메뉴 추천 top 10( 기타 메뉴 소개) (0) | 2023.02.05 |
60계치킨 메뉴 추천 비교 (with 신메뉴 크크크치킨) (0) | 2023.02.04 |
우리나라 부자 순위 TOP 20 (0) | 2023.02.01 |
염증에 좋은 음식 10 (염증 제거, 만성 염증) (0) | 2023.01.31 |
댓글